6·3 지방선거 (2) 썸네일형 리스트형 투표는 했는데, 왜 이렇게 허탈할까 — 선관위 수사·국정조사·개헌까지 작성일자 : 2026-06-17 선거는 끝났습니다.하지만 분노는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6·3 지방선거 당일, 서울 송파·강남·서초와 경기·인천 일대에서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몇 시간씩 줄을 서다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어떤 투표소는 오후 10시까지 문을 열어야 했고,개표 결과 일부 당선자가 바뀌는 일까지 벌어졌어요.열흘이 지난 지금, 검찰·경찰이 선관위를 압수수색했고국회는 국정조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일각에서는 '헌법 개정'까지 얘기가 나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건지 — 처음부터 짚어볼게요.투표용지가 모자랐다는 게 어떻게 된 일일까? 6월 3일 선거 당일, 이상한 일이 벌어졌습니다.투표소 문을 열었는데 투표용지가 없었어요.기다려도, 기다려도 용지가 도착하지 않았고결국 투표도 못 하고 돌.. 투표하러 갔는데 용지가 없었다 — 91곳, 이게 사고일까 사태일까? 투표를 하러 갔는데 투표용지가 없었습니다.기다려도 안 왔고,어떤 곳은 투표 자체가 멈췄어요.6·3 지방선거에서 실제로 벌어진 일입니다.처음엔 "일부 투표소 실수" 정도로 알려졌는데,전수조사를 해보니 91개 투표소가 용지 부족을 겪은 것으로 확인됐어요.이제 대통령과 국회의장, 대법원장, 헌법재판소장, 국무총리까지한자리에 모여 "이건 심각한 문제"라고 입을 모았습니다.왜 이게 단순 행정 실수가 아닌 '참정권 침해'로 번지고 있는지,지금부터 풀어볼게요.91개 투표소 — 처음엔 50곳이라고 하지 않았나? 맞아요. 처음 선관위가 발표한 숫자는 50곳이었어요.그런데 전수조사 결과, 91개 투표소로 늘었습니다.처음 발표보다 41곳이 더 나온 거예요.서울만 봐도 33곳에서 42곳으로 늘었고,5일 발표에는 아예 없었던 .. 이전 1 다음